#68
⭐️5/5
4시간 4분 2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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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글자가 엮어낸 극상의 지적유희
「26文字が織りなす、極上の芸術。」
全ての謎解き好きにおくる、全く新しいひらめき体験。芸術的に構築された謎の数々に、あなたは悩み、驚き、そして魅了されるだろう。
※プレイにはLINEアプリを使用します。
みなさんの感想はこちら:#リドラアルファベッツ
「26개의 문자가 엮어내는, 극상의 예술.」
모든 나조토키 애호가에게 보내는, 완전히 새로운 번뜩임 체험. 예술적으로 구축된 수많은 수수께끼에, 당신은 고민하고, 놀라고, 그리고 매료될 것이다.
※플레이에는 LINE 앱을 사용합니다.
여러분의 감상은 이쪽: #リドラアルファベッツ
새로운 강력추천 나조의 등장이다. 사실 바로 다음 리뷰 예정인 나조도 강력추천 - 심지어 인생 나조일 예정인데, 나도 Best 5 나조 추천 글에서 다양하게 베스트 나조를 선정했지만서도 문제 분량이 많고 풀거리가 다양한 난이도 높은 나조를 선호하는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ALPHABETZ도 위의 나조 스탯 란에서 보셨겠지만, 공식 난이도도 체감 난이도도 높고 실제 우리가 플레이에 걸린 시간도 꽤 긴 편인 나조다. 사실 이전의 テストプレイお願いします 플레이 때처럼 나의 몸 컨디션이 좀 많이 좋지 않아 나조 파트너가 더 많이 힘을 내준 편이긴 했는데, 그걸 감안해도 높은 난이도로 오래 걸릴만한 나조였던 것 같다.
이 작품은 본디 2021년에 발매되었다가 완판, 한동안 구하기 힘든 작품이었다. 그러다가 2025년, 같은 브랜드의 Paradox5라는 나조와 함께 “초명작, 부활”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달고 재판이 시작된 나조다. 현재 Paradox5는 다시 품절 상태인데, ALPHABETZ는 리뷰 작성일 기준으로 아직 재고가 남아있는 것 같다.
다른 나조 대비 어휘 쪽으로 엄청 걸릴 것은 없을 듯하나, 우리가 힌트를 딱 하나 쓴 부분이 애매한 언어 관련 요소였기에 고민하다가 살짝 점수를 낮추어서 언어 접근성 점수를 주었다.
나조토키를 하다보면 처음에 코나조를 풀고, 풀고, 풀어나가다가 어느 순간 오오나조와 거대한 구성을 맞닥뜨리고 그 구조에 감탄하며 히라메키 도파민 샤워를 하게 되는 즐거움을 만나게 되는 때가 있다. 이번 ALPHABETZ가 딱 그런 전형적인 느낌의 나조였다.
캐치프레이즈가 정말 정확한 표현을 한다 싶었다. 26개의 문자가 아름다운 지적유희를 엮어낸다. 나조를 풀어나갈수록 그 설계가 참 다채롭게 신기하다. 그게 참 재미있다. “이걸 이렇게까지 만든다고?” 라고 놀라워하는 경험이 나조토키의 큰 재미 중 하나인데, 그걸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준 나조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높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강력추천이다.
종이를 다양하게 활용해야하기 때문에 재활용을 하려고 차력쇼를 하는 것은 크게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이외에 (재활용을 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패드 활용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던 부분도 크게 있지 않았다. 굳이 있어도 아주 조금?
오마케 요소도 있다. 오마케는 푸는데 한 5분 정도 걸린듯? 그런데 어떻게 풀어내는지를 눈치채는게 쉽지 않다. 클리어하면 당당히 X에 클리어 화상과 함께 자랑글도 올릴 수 있게 링크도 주니 열심히 방법을 알아내서 풀어보자.
그렇게나 재밌었는데, 몸 컨디션이 너무 안 좋은 상태에서 플레이해서 온전히 즐기지 못했던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 나조다. 나조를 재밌게, 열심히 하려면 건강관리도 열심히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