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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8시간 47분 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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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반 대장정의 끝, 만점으로 남은 인생 나조
「5つの“パラドックス”に、驚愕する。」
「パラドックス」をテーマに、全く異なる5つの謎解きをご用意しました。圧巻の大ボリュームの謎で構成された、衝撃のフルコースをご堪能ください。
※プレイにはLINEアプリを使用します。
みなさんの感想はこちら:#リドラパラドックス
「5개의 “패러독스”에, 전율하다.」
「패러독스」를 테마로, 전혀 다른 5개의 나조토키를 준비했습니다. 압도적인 볼륨의 수수께끼로 구성된, 충격의 풀코스를 만끽해 주세요.
※플레이에는 LINE 앱을 사용합니다.
여러분의 감상은 이쪽: #リドラパラドックス
“..그럼 최종적으로, 개인 만족도는,” “5점. 5점 가야죠.” “맡겨놓으셨나봐요.” “네, 맡겨놨는데요.” “5점 가시죠.”
패러독스5의 5점 척도 점수를 매기며 했던 대화의 마지막 부분이다. 얼마 전 플레이 한 CONTROLLER과 ALPHABETZ에 이어 다시금 등장한 강력추천 나조토키다. 특히 이번 나조는 “인생 나조” 태그를 하나 신설할까 싶을 정도로 인상 깊었던 나조였다.
ALPHABETZ 제작자의 후속작으로, 가격은 무려 7,200엔의 거금..이지만 강력 추천을 올린 만큼 굉장히 알차고 재미진 컨텐츠로 무장한 나조라고 할 수 있겠다. 2025년에 재판 시작 후 현재는 품절 상태인데, 언제 다시 입고가 될지는 잘 모르겠다.
나조 설명대로 5개의 서로 다른 나조토키를 풀어나가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그 중 첫 네개의 나조토키는 각각 전율/경쟁/신뢰/예측의 패러독스의 구성으로 되어있다.
그래서, 이번 나조 리뷰는 한 개의 나조토키 리뷰이면서 동시에 다섯개의 나조토키 리뷰가 된다. 플레이하였던 순서대로 훌어보겠다.
전율의 패러독스. 44분 9초 걸림.
다섯 나조토키 중 가장 쉬운 난이도로, 약간은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풀어나갈 만한 나조토키다. 문제도, 오오나조도, 딱 적당히 무난한 난이도. 하지만 재미는 꽤 있는 편이다. 사실 다른 나조토키들이 생각보다 꽤 하드해서 재미가 사알짝 덜하다고 느껴졌던 감도 없지 않은 것 같긴 하지만…
경쟁의 패러독스. 1시간 32분 27초 걸림. 힌트 하나.
플레이했던 다섯 나조토키 중 돌이켜보면 가장 즐겁게 했던 것 같지만, 플레이할 때는 꽤 애먹어가면서 했던 기억이 난다. 전율보다는 높지만, 예측보다는 낮은 난이도의 컨텐츠가 등장한다. 나조 분량이 꽤 되어서 나조 문제 푸는 것을 좋아하면 꽤 재밌게 하실 수 있을 것 같다. 플레이가 끝나면 랭크를 받을 수 있다. 우리는 B랭크를 받았다. 흑흑 장하다 한국인.
신뢰의 패러독스. 1시간 24분 16초 걸림.
살짝 독특한 향이 나면서도 어디선가 본 것 같기도 한 나조토키. 머리에 살짝 쥐가 나는 것은 다른 나조토키들과 동일하다. 나조토키들 중 가장 옅게 기억에 남는 나조토키인 것 같다.
예측의 패러독스. 2시간 53분 18초 걸림. 힌트 다수. (4개 정도로 기억한다.)
다음 스텝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알아채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다… 컨셉이 신기해서 즐길만한 거리는 충분한데, 온전히 즐기기에는 약간은 언어 센스가 필요할 것 같다. 언어 접근성은 살짝 낮춰서 주어야할 것 같다.
하나 남은 패러독스는… 가능하면 직접 플레이하여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체감상으로는 전율 < 신뢰 ≤ 경쟁 < 예측 순서의 난이도였던 것 같고, 재미 기준으로는 예측 < 신뢰 ≤ 전율 < 경쟁 이었던 것 같다. 나름 큰 폭으로 차이가 났던 난이도에 비해 재미의 정도는 큰 차이가 나진 않았고, 경향 차이만 봐 주셨으면 한다.
예측을 아무래도 가장 마지막에 플레이하기도 했고, 난이도도 높았던지라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모르겠는 상황에서 한참을 고민하는’ 동안에 텐션이 지속적으로 떨어져 나갔달까… 물론 다시 힘내서 풀어나가면 또 즐겁긴 했다.
7,200엔의 거금 나조토키라 재활용이 불가능하면 눈물을 머금은 채 현실을 받아들이고 플레이를 하려고 했는데, 놀랍게도 패드 플레이를 겸비한 약간의 차력쇼를 하면 꽤나 예쁘게 보존이 가능하다. 조금은 욕심일 수도 있으려나 싶었는데, 7,200엔이라.. 보존 성공한 것 후회하지 않는다. 아니, 솔직히 조금은 뿌듯할지도.
보존을 하지 않는다 쳐도 (헉!) 패드를 활용하는 것이 약간은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패드 활용 권장 태그를 붙여 놓았다. 보존하지 않을 예정인 분들도 참고 부탁 드린다.
이번 작품도 짧다면 짧은 오마케 요소가 있다. 우리는 풀어내는 데 대략 3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이렇게 구성이 장대한 나조는 처음 해 보았는데, 대볼륨, 대장정의 테마인 만큼 깊게 몰입할 수 있었고, 그만큼 길게 여운이 남게 되는 나조토키였다. 이런 나조가 어찌 인생나조가 아닐 수 있겠는가.
이런 멋진 나조를 하게 되면 늘 떠오르는 생각은, ‘이런 나조가 더 있는가’다. 일단 보유중인 나조 중에 큰 구성의 나조는 REDBOOK 2025, 2026과 マトリョーシカ, select, 棘 -おどろ- 정도가 있는데… 짧은 나조들 몇개 좀 더 하다가 조만간 다시 대볼륨 나조에 도전해 보고 싶어졌다. 너무 재밌었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