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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분 4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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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華やかな驚きを愉しむ「謎のカシスオレンジ」
「まるでカクテルのような謎」を嗜む“謎解きカクテル”シリーズが、LIQUOR GAMERS CLUBとのコラボにより2作同時に登場!
とあるBARで提供されていると噂の、“謎めいたカクテル”たち。──今夜はカシスオレンジ。オレンジジュース、カシスリキュール、2つの果実が織りなす、見た目にも華やかな驚きある味わいを、どうぞごゆっくりとお楽しみください。
※本商品はお酒ではなく謎解きです。未成年の方もお楽しみいただけます。※プレイにはLINEアプリ、ハサミを使用します。
みなさんの感想はこちら:#謎のカシスオレンジ
#02 화려한 놀라움을 즐기는 「수수께끼의 카시스 오렌지」
「마치 칵테일 같은 수수께끼」를 즐기는 “나조토키 칵테일” 시리즈가, LIQUOR GAMERS CLUB과의 콜라보로 2작 동시 등장!
어느 BAR에서 제공되고 있다는 소문의 “수수께끼로 가득한 칵테일”들. ──오늘 밤은 카시스 오렌지. 오렌지 주스, 카시스 리큐르, 2가지 과실이 엮어내는 보기에도 화려하고 놀라움 있는 맛을, 부디 천천히 즐겨 주세요.
※본 상품은 술이 아니라 나조토키입니다. 미성년자분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플레이에는 LINE 앱, 가위를 사용합니다.
여러분의 감상은 이쪽: #謎のカシスオレンジ
그래서, 앞의 같은 시리즈 마티니 리뷰를 ‘음…’을 주었지 않은가. 마티니를 먼저 플레이하고 아쉬움의 입맛을 다시며 “그래도.. 카시스오렌지도 해야겠지?”라는 말을 주고 받으며 두 번째 패키지를 뜯었다.
기대치가 낮아져서였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방금 살짝 스쳐지나가긴 했는데,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카시스오렌지가 훨씬 재밌었다. 사실 이유를 잘 알고 있다. 카시스오렌지가 문제 볼륨이 훨씬 컸고, 오오나조 기믹도 더 다채롭고 성의있었기 때문이다.
플레이타임이 마티니보다 더 짧은 것은 좀 의아하다. 카시스오렌지를 플레이할 때 마티니보다 훨씬 더 알차고 밀도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문제 난이도나 언어 접근성도 괜찮은 편이었고, 이 정도면 입문작으로도 괜찮겠지 싶어서 ‘입문작’ 태그 체크도 해 두었다.
다만, 입문 추천 체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괜찮음‘인 이유는 역시나 (컨텐츠 대비) 가격, 또 가격이다. 2,400엔을 주고 플레이타임이 30분대가 나오는데 추천을 주기가 조금 애매했다. 우리가 번역기를 열심히 돌려야하는 한국인 플레이어라는 것을 감안하여서 좀 더 시간이 걸렸을 것임에도 말이다.
언젠가 이 나조가 반값 할인을 하는 날이 온다면 그 때는 사서 플레이해보면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가능하면 할인 없이 정가 주고 플레이는 추천 드리고 싶지 않은 기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