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2026.06
표기 없음
1시간 27분 4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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むかしむかしあるところに、グルメイ王国という国がありました。
王国のはずれにある小さな丘の小さな家に、亡き祖父の跡を継いだ魔法料理人見習いのマリーがいました。
祖父が亡くなってから二十年あまり経ち、幼い頃に聞いた祖父の願いを叶えるために、マリーは魔法料理人を目指します。けれど家にある食材カードはわずか4枚で、魔法の一皿を再現するには足りません。
「まずは村へ行って食材カードを調達しよう。おじいちゃんの魔法の一皿についても何か手がかりが掴めたらいいな。」
エプロンをきゅっと締め直し、クッキングワンドと食材カードを携えて、マリーは丘を下りていきました。
옛날 옛적 어느 곳에, 구루메이 왕국이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왕국 변두리에 있는 작은 언덕 위 작은 집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뒤를 이은 마법 요리사 견습생 마리가 있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이십여 년이 지나, 어린 시절 들었던 할아버지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마리는 마법 요리사를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집에 있는 식재료 카드는 고작 4장뿐으로, 마법의 한 접시를 재현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우선 마을로 가서 식재료 카드를 구해오자. 할아버지의 마법의 한 접시에 대해서도 무언가 단서를 잡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앞치마를 꽉 고쳐 매고, 쿠킹 완드와 식재료 카드를 챙겨서 마리는 언덕을 내려갔습니다.
26년 6월달의 미포유 달의 나조는 ‘마법의 키친’. 제목과 시놉시스만 보아도 뭔가 요리를 컨셉으로 하는 나조겠구나 느낌이 딱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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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한 색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분위기가 쭉 이어지는 게 은은하게 귀엽다는 느낌이 들었다.
달의 나조가 어디 안 가는지, 전체 수로 따지면 나조를 꽤 많이 풀어야 한다. 다만, 구조적으로 좀 반복된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서 그런지 나조 볼륨이 따지고보면 큰 편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기믹 위주의 나조인 이번달 꽃의 나조보다 문제 푸는 재미가 살짝 덜하다고 느껴졌다.
읽을 거리가 꽤 많은 편이다. 읽을 거리라면 성능 괜찮은 번역기가 있다면야 언어적으로 큰 문제는 아니지만, 나조만 실컷 풀고 싶은 볼드쟁이 방탈러 분들이시라면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겠다. 이외에 언어적으로 막 큰 벽이 있거나 하진 않았다. 보통의 나조 감각이라면 무난히 풀만한 정도.
아주 깔끔하게 보존 가능한 나조로, 패드 조차 굳이 꼭 필요하지는 않은 나조다. 빌려주기에는 최적의 나조.
올해 3월과 4월의 달의 나조가 꽤나 하드했고, 5월의 달의 나조도 시간은 생각보다 얼마 안 걸렸지만 머리를 엄청 감싸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번 6월의 달의 나조는 올해 봄의 달의 나조들보다는 확실히 쉽다고 느껴졌다. 7월에도 좀 쉬운 나조가 나오려나..!
이렇게 밀려 있었던 5, 6월 미포유 리뷰를 모두 정리했다. 7월 미포유도 받아 두었는데, 7월 말 다음주에 플레이 할 예정이다. 약간 뭐랄까, 앞에서 말한 것처럼 하드한 달의 나조들이 자꾸 등장하다보니 플레이할 엄두가 안 났던 것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7월에는 공포 나조가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어떨지 기대와 긴장이 동시에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