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2026.06
표기 없음
2시간 30분 3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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謎解き大好きなカップルの謎を使ったプロポーズに立ち会うことに!
ひと筋縄ではいかない物語の結末を解き明かしてください。
나조토키를 너무 좋아하는 커플의 수수께끼를 활용한 프로포즈에 함께하게 되었다!
한 가지 방법으로는 풀리지 않는 이야기의 결말을 밝혀내 주세요.
나조토키 매니아 커플이 나조로 프로포즈를 한다! 우리도 나조를 좋아하는 커플로서 제목부터 참 마음에 드는 컨셉이었다. 나도 방탈출 1000방 선물로 문제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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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나조인데, 종이 공작 요소보다는 문제 기교의 화려함이 더 크게 느껴진 나조였다. 문제 덕후인 나조 파트너가 결과적으로 이 나조에 크게 만족한 것을 보면 좀 더 확실해 보인다.
문제가 뭐랄까, 우리들이 풀기에 바로 막 풀리지는 않는데 또 열심히 풀면 풀리는 정도의 난이도의 문제가 계속 등장한다고 느껴졌다. 바꿔 말하면 푸는 맛이 있다고 느껴졌다. 분량이 생각보다 적지 않아서 은근 열심히 풀고 또 풀어 나가야 한다.
한 구간에서는 좀 지루하게 느껴진 때도 있었는데, 모든 나조를 풀고 엔딩을 보고 나니 오는 그 뿌듯함이란… 특정 구간에서 순간 크게 몰입한 곳이 있었는데, 하 이게 스포라 말을 못하는 게 아쉽다. 생각보다 컨셉을 굉장히 재치있게 잘 살렸다는 한 마디만 덧붙이겠다.
의외로(?) 패드를 활용하면 충분히 보존할 수 있는 나조다. 물론 우리의 경우 속편하게 종이에 온갖 걸 써가며 풀었지만… 그래서 재활용 가능 체크, 패드 권장은 미체크다.
클리어하면 플레이 가능한 오마케 요소까지 빈틈이 없다. 오마케 부분은 우리는 다 풀어내는 데 대략 10분 정도 걸렸다.
보통 미포유에서는 달의 나조를 가장 높게 치는 편이었는데, 이번 미포유는 (다음 리뷰 스포 살짝 섞어서) 달의 나조보다 이 꽃의 나조가 더 재미있다고 느꼈다. 문제 푸는 재미가 좀더 알차고 밀도있다고 느꼈기 때문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