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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32분 5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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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人気シリーズ『パズバコ』が、ついに再販!!
その箱の中には、とてつもなく難解な謎が入っている。
その箱には、さまざまな謎やパズルや暗号が入っている。
すべての謎が解けたとき、答えはたった一つの美しい場所にたどりつく。
謎を解く理由はただ一つ。
そこに謎があるから。
たどり着いた答えをwebに入力すると「正解」というそっけない文字が出てくる。
しかし、あなたはもうすぐ知るだろう。
その二文字にたどり着くことがどれほど困難であるかを。
대인기 시리즈 『파즈바코』가 드디어 재판매!!
그 상자 안에는 엄청나게 난해한 수수께끼가 들어있다.
그 상자에는 다양한 수수께끼와 퍼즐과 암호가 들어있다.
모든 수수께끼를 풀었을 때, 답은 단 하나의 아름다운 곳에 다다른다.
수수께끼를 푸는 이유는 단 하나.
거기에 수수께끼가 있으니까.
도달한 답을 웹에 입력하면 「정답」이라는 무뚝뚝한 글자가 나온다.
하지만 당신은 곧 알게 될 것이다.
그 두 글자에 도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이전 글에서 パズバコ 시리즈는 SCRAP의 팬클럽 구독제 서비스인 ‘소년탐정 SCRAP단’에 가입하면 구입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공유드린 바 있다. 정확한 내용을 조금 더 덧붙이자면, パズバコ 시리즈가 처음 발매된 것은 2016년 경으로, 당시 잠시 기간 한정 판매되었다가 2025년부터 재판매가 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パズバコ 시리즈 구입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이 곳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
2편도 여전히 예상 플레이 시간은 3~6시간 정도로 소개되었던 고난이도 컨셉 나조다. 우리도 1편보다 시간이 훨씬 오래 걸렸는데, (언어 요소를 제외하고) 난이도 측면에서는 체감상 비슷하다고 느꼈던 것 같은데 이것저것 삽질을 많이해서 1편 대비 플레이 시간이 많이 걸린 것으로 기록되었다.
언어/문화적 장벽이 이번에도 아주 낮지는 않은데, 1편에 비하면 훨씬 할만하다고 느꼈다. 1편이 워낙 커다란 장벽이 있어서 일반적인 나조들은 대개 パズバコ 1편보다는 언어 접근성이 낫다고 느낄 것 같다. 2편은 작은 벽이 몇 번 있었지만, 1편 만한 개큰벽 정도까지는 없다고 느꼈다. 물론 언어 접근성이라는 건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고난이도 컨셉이고 나조 문제보다는 퍼즐 위주로 흘러가는 구성이어서 그런가? 초중반까지는 그렇게 엄청 재밌다! 라고 느끼진 않았던 것 같다. 근데 오오나조 푸는 게 너무 재밌어서 앞 부분 덜 재밌고 힘들었던 게 다 보상 받는 기분이었다. 사실 이건 1편도 그랬다. 1편도 그렇고 2편도 그렇고 고진감래가 그냥 자체 컨셉인 나조인 것인가… 나조 설명 보면 그런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
단순히 설계 기교만 한껏 뽐내는 나조가 아니고, 푸는 과정의 재미까지 알뜰살뜰하게 챙긴 오오나조였어서 더욱 기억에 남은 것 같다. 풀면서 실시간으로 적어 두었던 개인 감상 메모에도 “이야 이걸 어케 만듦??????”이라고 물음표가 여섯개나 붙어 있는 걸 보면 아무튼 크게 감탄하고 즐거워 했던 것은 맞는 것 같다.
1편은 ‘추천’을 붙여 놓았는데 2편은 ‘강력추천’을 붙여 놓았다. 언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져서 접근성이 조금은 괜찮겠다 싶었던 이유도 있었고, 2편이 개인적으로 느꼈던 순수 재미가 더 컸던 것도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1편도 아름답게 잘 만든 나조기 때문에 이왕 SCRAP단 구독을 해서 パズバコ 시리즈를 직접 구매까지 하실 나조러 분들이라면 1편부터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긴 하다. 3편은… 리뷰 올리는 날 오늘 이따가 플레이 예정이라 해 보고 리뷰 올려 보도록 하겠다.
1편에 이어 2편 또한 정석대로 풀이 시 재활용 완전 불가 나조다. 이번에도 우리는 복사 플레이를 했다. 복사 매장이 거리가 좀 있어서 다녀오는 게 너무 귀찮았지만 원본 보존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반드시 들일 것이다. 집 안에 나조용 복합기를 하나…
재활용 불가 임에도 패드가 있으면 사용하면 좋을 나조다. 대체적으로 퍼즐 비중이 높은 나조일 수록 패드를 사용하면 좋다고 느낀 것 같다. 여태 했던 퍼즐 계열 나조들 모두 패드 권장 태그가 붙은 걸 보니 든 생각이다. ULTIMATE PUZZLE TOWER나, 馬崎 春のぱずる祭り2026 같은 것들 말이다.
1편과 마찬가지로 풀이 페이지에서 정답 해설을 해 주는 영상을 지원한다. 영상 설명이 굉장히 잘 되어있으니 막혔을 때 설명을 보거나, 끝나고 복기하면서 멋진 문제들을 음미할 때 아주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나조 곳간에 나조들이 많이 찼다. パズバコ 시리즈라는 멋진 나조들을 플레이하며 참 행복하지만, 나조 곳간의 다른 나조들도 빨리 플레이하고 리뷰를 나누고 싶어지는 지금이다. 이 리뷰가 올라간 시각이 새벽 1시 쯤이니, 이제 푹 자고 낮에 대망의 3편을 플레이한 뒤 곧 시리즈의 마지막 리뷰까지 잘 마무리 해야겠다. (사실 3편 플레이하기 전에 미포유 과거 작품 하나 플레이하긴 했다. 속닥속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