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90분~
2시간 23분 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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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トランプにナゾが書かれているだけではありません。そこから先が本番です。
コンパクトな箱にボリューム満点の謎たち。
トランプならではのギミックで52問の謎がひとつにまとまり上がる!?
おしゃれなパッケージで贈り物にもおすすめ!
遊び終わった後はもちろん普通のトランプとしてもお使いいただけます!
단지 트럼프 카드에 수수께끼가 적혀 있을 뿐만이 아닙니다. 그 너머가 본 게임입니다.
컴팩트한 상자에 볼륨 만점의 수수께끼들.
트럼프 카드만의 기믹으로 52문제의 수수께끼가 하나로 모여 완성된다!?
세련된 패키지로 선물용으로도 추천!
다 푼 후에는 물론 일반 트럼프 카드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힘들었다. 아. 대뜸 나조 리뷰 쓰는데 바로 힘들었다는 문장부터 적은 리뷰는 아직 없었던 것 같은데. 혹시 모르니 여태 아주 어려움을 줬던 나조들 - UNIVERSE와, 馬崎 春のぱずる祭り2026와, テストプレイお願いします, HIRAMEKI TRUMP SILVER, sQuare mAze -cosmos- 리뷰들을 보고 오겠다.
아. 하나 있다. 두 번째로 적어 둔 마사키 퍼즐 축제 나조에서 초입부터 힘들었다고 적었다. 여태 플레이한 나조 중 최장시간 플레이 타이틀은 어디 안 간다 정말. 아무튼, HIRAMEKI TRUMP RED를 플레이하고 쉽재 트럼프의 즐거움에 푹 빠진 나와 나조 파트너는 이 오리지널 무인판을 진행하면서 점점 눈에 총기를 잃어갔다.
언어 접근성 점수가 보이시는가? 저 정도로 낮게 준 건 여태 テストプレイお願いします, RIDDLE BOX!!!, UNIVERSE 밖에 없었다. 세 작품 모두 언어적인 장벽에 막혀 너무 힘들고 지쳐갔던 나조였다.
어라? RIDDLE BOX!!!는 입문 추천을 준 작품 아닌가요? 한다면… “해당 구간을 힌트로 잘 넘긴다는 가정 하에” 종이공작을 비롯한 여러 다양한 나조 기믹을 맛보기 좋은 나조여서 추천한다는 뜻으로 넣은 작품이었다.
레몬빵 소개 페이지에도 적혀있듯, 나조를 플레이할 때 AI를 활용하는 데 크게 거부감은 없는 편이다. 오히려 번역, 단어 서칭 등에 다방면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인데, 이 나조를 플레이할 때는 클로드 토큰을 정말 열심히 사용했다.
지금 이야기하는 건 54문제 부분에 대해서다. 문제를 푸는데 자꾸 턱, 턱, 발이 걸려 넘어지는 느낌이었다. 나중에는 답을 알아내고 나서도 “그렇구나~ 알겠어요~“ 정도의… 힘이 없어졌달까…
오오나조가 굉장히 클래식하고 깔끔, 단정한 편이다. 골드, 실버에 비해서는 확실히 슴슴하다고도 할 수 있겠다. 2022년에 나온 초기 버전이다보니 더욱 정석 느낌으로 나온 것 같다. 근데 오오나조에도 우리는 발이 걸려 넘어져서 버둥댔다. 어려웠다..!
2시간 20분 내외 걸렸다고 적혀있지만, 이건 이내 텐션을 잃은 우리가 힌트를 열심히 사용해서 그렇게 나온 기록이다. 좀 더 노힌트를 고집하면서 풀었으면 아마 4시간은 족히 넘겼을 것 같다. 찐 올노힌으로 모든 문제를 푸는 거면 좀 더 걸렸을 것 같기도…
아무튼 지쳤다. 지금 리뷰 쓰면서 플레이 때 어땠는지 그 공기 그 습도를 복기해보고 있는데 다시 기운이 쭈욱 빠지고 있어서 얼른 리뷰를 마무리해야할 것 같다. 아무튼 지쳤다. 이 문장을 두 번 쓴 걸 보니 아무튼 지친 게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