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20~60분
40분 46초
2
謎解きのおもしろさをギュッと詰め込んだ、おてがるたんぶるシリーズ!
タンブルウィードクオリティはそのままに
ボリュームと難易度を抑えめにした
おてがるたんぶるシリーズ!
現れるのは6つのナゾ。
そして、封筒を開けるとそこには・・・!
수수께끼 풀이의 재미를 꽉 담아낸, 오테가루 텀블 시리즈*! (*간편 텀블위드 시리즈!)
텀블위드 퀄리티는 그대로,
볼륨과 난이도를 낮춘
오테가루 텀블 시리즈!
나타나는 것은 6개의 수수께끼.
그리고, 봉투를 열면 그 안에는…!
텀블 다이스로 이미 이 블로그에 리뷰를 한 번 선보였던 오테가루 텀블 시리즈. 해석하자면 간편 텀블위드 시리즈 정도의 뜻으로, 작은 볼륨에 말 그대로 ‘간편’하게 즐길만한 가벼운 나조 시리즈를 뜻한다.
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 바로 이번에 리뷰하는 작품인 ‘나나나조‘, 직역하자면 일곱 나조 되시겠다.
개인적으로는 텀블 다이스보다는 살짝 슴슴하다는 느낌이 들었으나, 아마 내가 텀블 다이스와 나나나조 사이에 20나조 정도의 작다면 작고 많다면 많은 경험이 생겨서 그런 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든다.
약간 슴슴하다는 생각이 들었을지언정 풀리길 기다리며 숨어있던 기믹은 확실히 귀여웠고, 웃음을 짓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패드만 있다면 재활용도 문제 없는 구성으로 되어있어, 나조에 입문하고 싶어하는 친구에게 소매넣기로 빌려줄만한 좋은 작품을 또 하나 알게된 셈이 되었다.
여러 모로 텀블 다이스와 비교를 많이 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텀블 다이스가 조금 더 난이도가 있고 구성도 치밀하다고 느껴졌다. 다만 텀블 다이스는 1,200엔, 나나나조는 800엔이라 가격 차이가 1.5배인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수순인 것 같다.
800엔의 부담 없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볼륨과 정성은 충분히 들어가 있다. 특히 많이 생각나는 건… 이전에 31분 걸리고 이 블로그에서 가장 안 좋은 평을 남겼던 모 나조와 9분 가량 밖에 기록이 차이가 나지 않음에도 볼륨과 정성은 좀 너무 많이 차이가 난다고 느껴졌다는 점이다. 항상 정성이 가득한 텀블위드에게 또 한 번 신뢰가 쌓인 순간이다. 9분 가량 플레이타임이 더 긴데 심지어 가격은 거의 절반… 심지어 모 나조는 나조 경험 좀 더 쌓이기 전이라 지금 풀면 더 빨리 풀 것 같기도…
최근에 UNIVERSE를 하고 너무 힘들기도 했고, 현생도 바빠진 터라 나조 할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별로 없었는데, 간만에 주말에 시간이 나서 이 나조와 다른 나조 두 개를 더 했다. 이렇게 짧고 퀄리티 좋은 나조로 워밍업을 하고 나니 나조 뇌가 다시 돌아가는 기분이라 너무 좋았다. 이제 이 나조도 잘 모아 놓았다가 주변 방탈러 친구 나조 영업할 때 요긴하게 잘 써먹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