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40~80분
50분 44초
2
“ダイス”をテーマに、おもしろいナゾ、作りました。
タンブルウィードクオリティはそのままに
ボリュームと難易度を抑えめにした
おてがるたんぶるシリーズ!
中に入っているのは
1⃣~6⃣までの6つのナゾ・・・?
"주사위"를 테마로,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만들었습니다.
텀블위드 퀄리티는 그대로,
볼륨과 난이도를 낮춘 ‘오테가루 텀블 시리즈*!’ (*간편 텀블위드 시리즈!)
안에 들어있는 건 1⃣~6⃣까지의 6개의 수수께끼…?
텀블 다이스. 어느 평일 저녁, 퇴근 후에 무얼 하지? 라는 고민에 대한 답으로 내놓은 나조였다. 그리고 스포 하나. 그 답은 완벽한 해답이었다.
공식 소요시간도 여타 다른 텀블위드의 작품들 - 26이나 Twelve Trick Tiles, 혹은 テストプレイお願いします와 같은 - 것들보다 훨씬 짧다고 적혀있다. 소요시간이 国旗なぞ랑 비슷한 수준이고, 실제로 우리가 걸린 시간도 国旗なぞ(대략 1시간)와 비슷하게 걸렸다.
허나 텀블위드만의 치밀한 구성은 간편 시리즈에서도 여전하다. 이제는 일일이 타이핑하기도 손아픈 (대충 텀블위드의 빈틈없음을 찬양하는 내용)이다.
‘오테가루’(간편) 시리즈임을 내세우고 있고, 예상 플레이 시간도 짧은 편인데 딱 적정한 수준의 구성과 오오나조를 만들어서 설계하여 넣은 그 기획력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 이 정도의 문제는 딱 요 정도로 어려워할 것이라는 걸 예상을 한 것이라는 거잖아? 실제로, 진행하면서 문제 난이도가 크게 높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던 것 같다. 물론 오오나조에 약한 우리는 늘상 그렇듯 오오나조 대목에서 고민을 좀 많이 했다.
위에서 国旗なぞ와 시간이 비슷하게 걸렸다고 말씀드렸는데, 国旗なぞ보다는 언어 접근성 점수가 낮다고 표현해 두었다. 실제로 国旗なぞ만큼 일본어 능력이 덜 필요한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다. 일본어를 너무 모르는 정도가 아니고, 나조를 좀 풀어본 분들이라면 우리가 걸린 시간과 큰 차이가 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다. 아마 더 빠르게 푸실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나는 첫 일본어 나조로 Twelve Trick Tiles를 구매하여 플레이하였지만, 주변에 일본 나조토키에 관심이 있는 친구가 있다면 아마 이 텀블다이스를 슥 소매넣기로 빌려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Twelve Trick Tiles보다 기믹의 놀라움은 덜할 수 있을지라도, 언어적 장벽은 덜하면서도 일본 나조를 풀어나간다는 느낌과 그 구조적인 치밀함에 감탄해보는 즐거움은 텀블다이스로도 충분히 맛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테가루’ 텀블 시리즈는 이 텀블 다이스 말고도 ‘タンブルなななぞ’ 라는 나조토키가 한 가지 더 있다. 사실 요것도 같이 구매하고 싶었는데 어째서인지 텀블위드 사이트에서 구매 오류가 떠서 구매를 못했는데… 다음 텀블위드 공홈 주문 때 꼭 주문해서 플레이하고 리뷰를 적어 봐야겠다.
나조러들의 퇴근 후 간단 나조로 딱, 나조를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입문용 나조로 딱. 가볍지만 다방면으로 추천 드리기 좋은 나조토키, 텀블 다이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