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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1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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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箱の中には、とてつもなく難解な謎が入っている。
その箱には、さまざまな謎やパズルや暗号が入っている。
すべての謎が解けたとき、答えはたった一つの美しい場所にたどりつく。
謎を解く理由はただ一つ。
そこに謎があるから。
たどり着いた答えをwebに入力すると「正解」というそっけない文字が出てくる。
しかし、あなたはもうすぐ知るだろう。
その二文字にたどり着くことがどれほど困難であるかを。
※パズバコの謎を解く際には必ず少年探偵SCRAP団サイトにログイン・アクセスする必要がございます。少年探偵SCRAP団を退会された場合は、再度ご入団が必要になります。
그 상자 안에는 엄청나게 난해한 수수께끼가 들어있다.
그 상자에는 다양한 수수께끼와 퍼즐과 암호가 들어있다.
모든 수수께끼를 풀었을 때, 답은 단 하나의 아름다운 곳에 다다른다.
수수께끼를 푸는 이유는 단 하나.
거기에 수수께끼가 있으니까.
도달한 답을 웹에 입력하면 「정답」이라는 무뚝뚝한 글자가 나온다.
하지만 당신은 곧 알게 될 것이다.
그 두 글자에 도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파즈바코의 수수께끼를 풀 때에는 반드시 소년탐정 SCRAP단 사이트에 로그인·접속해야 합니다. 소년탐정 SCRAP단을 탈퇴하신 경우, 다시 입단이 필요합니다.
パズバコ3, 드디어 대망의 마지막편이다. 일웹을 약간 서치해본 바로는 3편이 가장 평이 좋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나 또한 시리즈 세 편을 다 하고 느낀 바로는 3편이 가장 다른 분들에게 추천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2편에 이어 또다시 강력 추천 태그다. 추천할 나조가 많아서 참 행복하다.
일본인들도 별로 안 좋아하는 듯한 언어 장벽이 등장한다. 나와 나조 파트너는 해당 구간에 도달했을 때 적잖이 당황했는데, 해당 구간에서만 고민하느라 한 40분 가까이 쓴 것 같다. 힌트로 넘어갈까 고민했다가 신들린 궁예로 정답을 맞혀서 넘어갔다. 맞히면서도 이게 맞다고? 하며 신기해했다. 하여튼 쉽지 않은 부분이 조금 있다.
해당 부분 외에는 언어/문화적 관점에서 무난무난하다고 느꼈다. 제목 그대로 퍼즐 상자이기 때문에 퍼즐을 열심히 풀어나가면 된다. 아. 퍼즐 장벽이 하나 있다. 또 놓아 주지 못하고 언급하게 되는 馬崎 春のぱずる祭り2026가 퍼즐 난이도가 정말 높아서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나조도 그 정도는 아니어도 조금 고전한 퍼즐이 있었다. 다행인 점은 그저 퍼즐일 뿐이라 열심히 시간을 써가며 고생하면 언젠가는 풀린다는 점이다.
3편이 가장 추천하기 좋다고 생각한 이유는 단순하다. 1편보다 언어 접근성이 훨씬 괜찮으면서, 2편보다 난이도가 덜했고, 그러면서도 기믹의 재미는 충분했기 때문이다. 짜잔~ 하고 성립해버리는 기믹이란. 마술을 본 기분이었다. 솔직히 블로그 리뷰니까 정제해서 적었지 리뷰글 쓸때 참고하려고 적는 플레이 시 실시간 메모에는 “개재밌다ㅋㅋㅋㅋㅋ”라고 적었다.
パズバコ3에 대해 서치를 하다가 “メタるな(메타루나)” - 메타 풀이 하지말라는 말이 나오길래 메타 풀이가 대체 무슨 뜻인가 알아보았다. 문제 가이드 외의 메타적인 방법으로 풀어내는 것을 의미하는 표현이었다. 우리 한국 방탈러들 표현으로는 “야매 풀이”가 되시겠다. 자물쇠 돌따나, 적당한 단어를 끼워맞춰서 역추적한다던가 하는 방식의.
パズバコ 시리즈가 다 그렇고 사실 많은 일본 나조토키들이 그렇겠지만, パズバコ3도 후반부 문제가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다. 이번 편은 특히 마지막 문제를 정말 제대로 자력으로, 온전히 정공법으로 풀어내서 그런지 성취감이 아주 크게 느껴졌다. “메타루나”의 의미를 제대로 깨달은 순간이었다.
마지막 문제 풀어냈을 때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단순히 클리어했다는 기쁨에 더해 나조 자체의 기믹과 성의 가득한 문제에서 왠지 귀엽다는 느낌을 느낀 것 같다. 그렇게 드디어 만난 “정답” 두 글자에 신이 나서 박수를 짝짝짝~ 쳤다. 이로서 パズバコ 세 편과의 만남이 끝이 났다.
1편 리뷰 때 언급해 드린 것처럼 パズバコ 신품 구매를 위해서는 소년탐정 SCRAP단이라는 팬클럽 구독 서비스에 가입이 필요하다. 힌트, 정답 확인에도 탐정단 가입 유지가 필요하니, 비용을 최소화하려면 배송 기간 생각해서 한 달 정도만 가입해서 빠르게 배송 받고 몰아서 플레이해도 좋겠다. (1편 리뷰 때 두 달이라고 적었는데 내 현생 사이클 기준임을 간과했다.)
참고로 パズバコ는 3편도 재활용이 안 된다. 3편은 아예 안 되는 건 아닌 것 같긴 한데 이게… 그래도 원본 그대로 소장하고 싶다면 풀기 전에 복사부터 하자.
1편을 하고 나면 무섭고도 높은 언어 장벽 문제에 진이 빠지면서도 너무나 아름다운 메인 기믹에 2편이 궁금해질 것이다. 2편의 강력한 설계의 맛을 보고나서 3편의 짜잔~ 마술 같은, 미소가 절로 나오는 기믹까지 구경하면 그렇게 한 달이 금방이다.
어쩌다보니 시리즈의 세 작품 모두 추천 리뷰글을 적었다. 이 쯤 되면 리뷰를 너무 후하게 적는 거 아닌가!? 라고 의심을 하실 법도 하다. 하지만 어떡하겠는가. 그렇게나 재미있었는데…
이 재미있는 것들을 저 혼자만 할 수는 없었기에. 저는 오늘도 나조토키 추천글을 적습니다. 그리고 다음 나조는 아마.. リドラ 걸 슬슬 플레이하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