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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
표기 없음
1시간 47분 5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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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는 공식 사이트 업데이트 후 추가 예정입니다.
표지가 굉장히 눈에 띄는 나조토키다. 미포유 구독 두달 째, 과거 작품들을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신나서 장바구니에 과거 작품들을 담던 중 나조 파트너의 강력한 제안으로 구입하게 된 “안사콤보”다. (24년 2월 작품)
*미스터리 포유 구독 및 구입 방법은 나조 구매처 정보 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
‘みんなで競技謎解き’는 ‘다 함께 경기 나조토키’라는 뜻의 미포유의 나조토키 시리즈 중 하나로, 이 나조토키를 푸는 플레이어들끼리 기록을 경쟁하는 컨셉의 나조토키다. 2023년 8월에 みんなで競技謎解き 시리즈 이름으로 ‘quick game show’ 라는 경쟁 나조토키가 하나 나온 바 있으며, 해당 나조토키는 얼마나 빠르게 나조를 풀어내는지를 겨루는 컨셉의 나조토키라고 한다. 이번 앤서 콤보 나조는 클리어 랭크가 얼마나 높은지를 겨루는 나조토키다.
홍보용 글(외부링크)에 적혀있는 내용에 공개된 정보만 적자면, ‘제한 시간을 정해두고 경기하듯 풀어도 좋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천천히 풀어도 좋은’ 나조토키다.
일단은 한국에서 열심히 방탈을 해 온 방탈러기 때문에 “그래도 방탈러 존심이 있지!” 라는 생각으로 경기하는 감각으로 풀어보았는데, C랭크를 받았다. 흑흑. 그리고나서 쭉 진행해서 SS랭크까지도 확인하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랭크를 얻는 방법은 스포일러로 분류되어 있어, 직접 플레이해 보셔야할 것 같다.
분류상 보통 고난이도 나조로 분류되는 달나조임에도 플레이 시간도 짧은 편이었고, 문제 풀이 난이도도 생각보다는 높지 않다고 느껴졌다. 경쟁 컨셉 자체의 부담감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네이티브 일본인들 대비 한국인 자체 디메리트가 클 수밖에 없다보니 조금은 힘을 빼고 편하게 풀어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우리도 마음 편히 풀었더니 적당한 난이도의 문제들이 있는 독특한 기믹 나조 하나 재밌게 즐긴 기분이어서 딱 좋았던 것 같다.
パズバコ 녀석들에게 너무 크게 당했던 것일 수도 있겠지만, 이번 나조토키는 언어 벽 문제는 크게 없다고 느꼈다. 생각보다 할만했다. 일본어 나조토키 흐름에 익숙하면 충분히 풀어나갈 만한 정도라고 느껴졌다.
시그니쳐 기믹이 있는데… 이 기믹을 기반으로 하는 연출이 꽤나 멋있는 게 하나가 있다. 온전히 정풀이로 이 연출에 도달하게 되면 감개무량한 기분이 될 것 같다. 꽤나 멋있는 연출이 있다.
만나봤던 달나조 2개 - (26년 4월의 말나조와 26년 3월의 비나조)가 모두 난이도가 너무 높았던 나조들이었는데, 의외로 이렇게 짧고 상대적으로 가볍게 끝나는 달나조도 있구나 싶었다. ‘quick game show’도 빠르게 빠르게 풀어야하는 컨셉 상 아마 빨리 끝나지 않을까 싶은데, 흔하지 않은 경쟁 컨셉이기도 하고 그래서 더 궁금한 나조가 되었다. 다음 미포유 과거작품 쇼핑할 때 꼭 구매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