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30분~1시간반
1시간 12분 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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謎解きゲーム「魔法の喫茶 épeler」は、
3人組バーチャルアイドルユニット「épeler -エプレ-」とコラボしてお届けする
ある不思議な喫茶店を舞台にした謎解きゲームです。
すべての謎や暗号を解き明かし、エンディングを目指しましょう!
수수께끼 풀이 게임 「마법의 찻집 épeler」는, 3인조 버추얼 아이돌 유닛 「épeler -에프레-」와 콜라보로 선보이는, 어느 신비한 찻집을 무대로 한 수수께끼 풀이 게임입니다.
모든 수수께끼와 암호를 풀어내고, 엔딩을 향해 나아갑시다!
이 블로그에도 있는 Quick+lazy에 다소 아쉬운 평을 남긴 전적이 있지만, 그 한 문제 빼고는 정말 재미있게 진행했었기에 다시금 ぐすりあ 제작자 분의 사이트를 방문하여 나조를 플레이하게 되었다. 카페 컨셉의 나조라 하여 퇴근하고 저녁에 가볍게 가볍게 플레이할 것을 찾고 있던 차에 딱 맞겠다 싶어 시작. 결론적으로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
놀랍게도 풀보이스 나조다. 등장하는 세 명의 예쁜 캐릭터들의 대사가 모두 더빙이 되어 나온다. 듣기가 필수인 나조는 아니지만, Quick+lazy처럼 소리를 켜고 플레이하면 좀 더 몰입하여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다.
문제의 퀄리티가 굉장히 좋은 편이었다. 일부 문제가 다소 한국인 이슈로 막힌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한국 방탈러 입장에서 문제를 보아도 나름 풀어볼만한 류의 문제들이 많았던 것 같다. 한 문제가 특히 굉장히 내 스타일이었어서 클리어하고나서 바로 리뷰 적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그 나조 문제를 자꾸 떠올리고 있다.
오오나조는 기믹을 눈치채면 금방 풀 수 있을 것 같다. 슴슴하다면 슴슴하게도 느껴질 듯한데, 카페에서 잔잔하게 힐링하는 느낌의 나조여서 그런지 이렇게 잔잔바리 느낌의 오오나조가 오히려 괜찮을지도? 라는 생각도 들었다.
플레이 시간은 고민한 시간, 번역기 돌린 시간 이래저래 합쳐 한시간 좀 넘게 걸렸다. 친구랑 편안하게 수다 떠는 듯한 따뜻한 분위기가 쭉 이어지는 느낌이 참 기분이 좋았기도 했다. 시간도 짧은 편이고, 분위기도 좋고, 퇴근나조 뭐 하지? 하고 고민하는 분 계시면 이거 어떠신가요? 하고 살짝 추천해 드리고 싶은 나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