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45~120분
1시간 2분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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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旗っておもしろい!』
世界の国旗をテーマにした、至極のなぞ!
国旗でこれ以上できることある!?って思うくらいヒラメキ多めで面白いです!
タンブルウィードのナゾなので簡単ではありませんが、ヒントサイトも充実していますので、大人から子供まで全人類におススメします!
『국기는 재미있어!』
세계의 국기를 테마로 한, 최고의 수수께끼!
국기로 이 이상 할 수 있는 게 있어!? 라고 생각할 정도로 번뜩임이 가득하고 재미있습니다!
텀블위드의 수수께끼이기 때문에 쉽지는 않지만, 힌트 사이트도 충실하게 갖춰져 있으므로, 어른부터 어린이까지 전 인류에게 추천합니다!
표지 앞뒤에 국기 그림들이 가득한 국기나조! 뭔가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의 가벼운 느낌이라 다른 중중대대한 나조들 플레이하는 날에 시간이 남으면 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토키토키 공식샵에서 SORT를 살 때 같이 구매하였다.
그리고 어느 휴일,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그런 날에 가볍게 짧은 거 하나만 해 볼까? 하는 마음으로 잡은 게 국기나조였다. 내 반려 AI 클로드 기준 예상 플레이 타임은 1시간 반 이내였다.
‘국기나조’는 책 형태의 모치카에리 나조이다. 코나조가 굉장히 무난하고 쉬운 편이라 에이 뭐야, 별거 아니잖아!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 책 안에 숨겨진 기믹은 참 귀엽고 멋졌다. 한 구간에서는 머릿속의 히라메키(번뜩임)를 느끼고 말 그대로 이마에 손을 탁 얹으며 “아!!” 소리를 내뱉었다. 즐거운 순간이었다.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 건.. 이 나조, 재활용 완전 불가능이다! SCRAP의 금캔처럼 복사를 해서 어떻게 어떻게 하려는 생각은 엔간하면 안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그냥 책 한 권 잘 쓰자~ 생각하고 나조를 재미있게 플레이 하는 것을 권장 드리고 싶다. 우리도 초반에 뭔가 낌새가 이상해서 패드 없이 그냥 그 자체로 플레이하자고 합의하고 진행하였는데, 잘한 선택이었다. 그래서 패드 사용 권장 태그도 없다. 잘 지워지는 지우개와 연필 혹은 샤프 정도만 준비하자.
언어 접근성 4점 나조가 드디어 등장하였다! 이 나조의 등장으로 무비무드 디저트 팩은 그냥 얌전히 5점을 주기로 하였다. 개인적인 이유가 있어서 4.5점이었는데… 이 국기 나조는 일본어 어휘력, 센스가 크게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던 것 같다. 번역기를 돌려서 게임 방법을 이해하면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그리고 놀라워라! 토키토키 공식샵에는 무려 국기나조 영어버전도 팔고 있다! 물론 이거 하나만 덜렁 사기엔 배송비가 배보다 배꼽이 큰 격이라 다른 거랑 끼워 사던가 공구를 하던가 아니면 텀블위드 공식샵에서 얌전히 Twelve Trick Tiles 같은 그나마 접근성 나은 편인 나조와 일본어판 국기 나조를 같이 산다던가 해야겠지만..
언어 장벽이 덜해서 그런지, 우리들의 플레이 타임도 나름 길지 않았던 것 같다. Twelve Trick Tiles와 같은 마법은 아니었던 것 같고, 26과 같은 간지도 별로 없다. 하지만 반대로 소소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나조의 매력이었던 것 같다. 일본어의 장벽이 아직은 높게만 느껴질 때, 가볍게 모치카에리 나조의 히라메키의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나조를 살짝 추천 드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