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시간~
4시간 7분 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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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くべき謎は、ここには“無い”。それでもあなたは、解き明かせるか?」
SNSで1st Destruction 初の持ち帰り謎『IDENT』の発表を見て、即買い🛒➰を決断したあなた。
いざ、購入してみると内容物が入っておらずあなたは連絡📞を入れることにしたが、追加の印刷が5000年😵💫はかかるようで…?
謎クラであるあなたは、一切届く気配のない- 📦→❌ -持ち帰り謎を最後まで解き明かすことが出来るのか!?
お試し謎はこちら→ https://contents.physitaker.com/riddles/axidentz/sample/
「풀어야 할 수수께끼는 여기에 “없다”. 그래도 당신은 풀어낼 수 있겠는가?」
SNS에서 1st Destruction 최초의 테이크아웃 나조 『IDENT』 발표를 보고, 즉시 구매🛒➰를 결심한 당신.
막상 구매해 보니 내용물이 들어있지 않아 당신은 연락📞을 하기로 했는데, 추가 인쇄에 5000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나조 덕후인 당신은, 도착할 기미가 전혀 없는- 📦→❌ - 테이크아웃 나조를 끝까지 풀어낼 수 있을 것인가!?
체험판 나조는 이 곳에서 → https://contents.physitaker.com/riddles/axidentz/sample/
컨셉에 어그로가 끌려서 홀린듯 구매한 AXIDENTZ. 아니 내용물이 없는데 인쇄 5000년 걸린다니 어처구니가 없지않은가 ㅋㅋ
대체 무슨 구성의 나조일까?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타카라포트에서 이것저것 구매한 나조들 중에 있었던 AXIDENTZ를 가장 처음으로 플레이하기로 하였다.
홍보 이미지의 표현처럼 “빈 상자 안에 펼쳐진 우주”는 어마어마했다! 기본 컨셉은 매우 신박하나,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고나서부터의 풀이는 생각보다는 정석에 가까운 사고를 요한다고 느껴졌다.
일본 웹의 반응들을 살펴보니 일부 네이티브 분들조차 많이 힘들어하는 반응을 찾아볼 수 있었다. 풀이 방식이 정석적이라 해도, 구성 자체가 다른 나조들 대비 특색 있는 부분이 존재하다보니 일본의 나조토키를 많이 풀어보지 않은 분들일수록 좀 더 고되다고 느낄 만한 부분들이 있을 것 같다.
높은 난이도와 더불어, 나조의 전체적인 볼륨도 적은 편이 아니었다. 거기에 비네이티브인 한국인들에게는 일부 언어 이슈가 더해져서 노힌트 클리어를 원한다면 정말 강한 마음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정말 재밌었다. 신박함이 내 오각 레이더 차트에 있었다면 5점 만점을 받지 않았을까! 물론 대신 기믹 점수를 높게 주긴 하였다. 끝의 끝에서 클리어화면을 보고나니 느꼈던 감상은 sQuare mAze -cosmos-를 끝내고 느꼈던 그것과 비슷했다. 아. 아름답구나.
어쩌다보니 우주가 이름이나 카피라이트에 들어간 나조랑 잘 맞는 것 같기도 하다. sQuare mAze -cosmos-도 그렇고, AXIDENTZ도 그렇고. 내가 만들었던 종방 이름도 Cosmos였다. 우주 컨텐츠와 계속 연이 생기는 게 물론 우연(ㅎㅎ)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재밌는 나조를 계속 만나게 된다니 참 좋은 일이다.
일주일 뒤 하게 된 같은 제작사의 Answersheet도 정말 재미있었는데, 하루빨리 그 앞의 플레이했던 나조들 리뷰 써서 후기 공유드려야겠다. 이 제작사, 정말 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