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90분~
5시간 54분 3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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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トランプにナゾが書かれているだけではありません。そこから先が本番です。
ヒラメキトランプシリーズの最終形。 トランプに仕掛けられた54問の謎と、その先に待ち受ける幾重にも重なった謎を解き明かそう! 『GOLD』を冠するにふさわしい名作の誕生です!
解き終わった後は普通のトランプとしてお使いいただけます。
단지 트럼프 카드에 수수께끼가 적혀 있는 것뿐만이 아닙니다. 그 이후가 본 게임입니다.
히라메키 트럼프 시리즈의 최종 형태.
트럼프 카드에 숨겨진 54문제의 수수께끼와, 그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는 겹겹이 쌓인 수수께끼를 풀어내세요!
『GOLD』라는 이름을 붙이기에 걸맞은 명작의 탄생입니다!
다 푼 후에는 일반 트럼프 카드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나조메이트가 트럼프 카드를 참 좋아해서 트럼프 나조가 있다는 걸 알았을 때부터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결국 사버린 나조. 트럼프 카드를 그대로 갖고온 구조다보니 예상되는 문제 분량이 좀 너무 많지 않을까도 싶었지만 또 어떤 ‘히라메키’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싶어 기대되는 마음으로 시작한 골드였다.
‘히라메키’는 ONE OPERATION 후기의 시놉시스 번역에서 언급되지만, 한글로 굳이 옮기자면 ‘번뜩임’ 이라고 표현될 수 있을 것 같다. 방탈러들 사이에서는 ‘문제 풀다가 번개 맞는다’라는 표현이 간혹 쓰이는 것 같은데, 문제를 보고 아! 하고 풀이를 깨닫는 순간. 그 뿌듯하고 짜릿한 기분이 번쩍-! 하는 번뜩임으로 표현될 수 있을 것 같다.
확실히 어려웠다. 54장의 트럼프를 헤치고 나아가며 문제를 풀고 또 풀고 또 풀고… 끝이 보였지만 끝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나의 나조메이트 나카마와 힘을 합쳐 조금씩 조금씩 풀어 나갔다.
골드의 코나조는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실버에 비해서는 쉬운 것 같았다. 트럼프 구성이라는 점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문양 별로 문제가 주어진다. 우리는 한 문양을 다 푸는데 대략 한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따봉클로드야 고마워…
오오나조가 좀 많이 어려웠다. 구성상 넓은 책상을 추천드리고 싶은데, 이게 참… 진행이 되면 될수록 내가 풀어나가서 진행한 것에 대해 와 내가 이렇게 풀어냈구나 하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게 된달까… 그렇게 진행하면서 중간중간 아하 모먼트가 소소하게 많았는데, 다시 한 번 텀블위드의 디테일함에 감탄하고 또 즐거워했던 것 같다.
다 플레이하고나면 그냥 트럼프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상품 소개란에 적혀 있는데, 소개글 그대로 진짜 트럼프 카드 재질이긴 하다. 근데 음… 트럼프로 쓰려면 이 나조를 클리어한 사람들끼리 이걸 써야하나..? 쓸 순 있겠지만 아까워서 못 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나조 후기를 작성하는 시점이 트럼프 실버를 이미 하고 난 뒤 시점이기는 한데, 트럼프 시리즈의 첫 나조로서 골드를 정말 재밌게 했던 것 같다. 막문이 진짜 너무너무 어려웠지만 그래도 막문까지 가는 과정이 참 즐거웠다.
골드 끝난 직후에는 ‘골드가 6시간이 걸렸는데 실버는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했다. ㅋㅋ 다행히 무사히 잘 마쳤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