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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の出会いと、隠されたメッセージ

雨の出会いと、隠されたメッセージ

M번째 나조

#22

제작사
SCRAP - Mystery For You
클리어 날짜
Apr 12, 2026
공식 난이도
雪の謎
체감 난이도
어려움
개인 만족도

4.3

문제

4

기믹

3.5

언어접근성

3.3

연출/디자인

3.9

추천여부
추천
공식 소요시간

표기 없음

실제 소요시간

3시간 18분 29초

참여 인원

2

함께한 플레이어
덤보문어
성공여부
성공
힌트사용횟수
4
LINE사용여부
X
WEB사용여부
O
듣기 필요
X
재활용가능여부
O
패드사용권장여부
O
플레이 사진
구입처
스크랩 미스터리 포유
icon

시놉시스는 공식 사이트 업데이트 후 추가 예정입니다.

SCRAP에서 서비스하는 나조토키 구독 서비스 Mystery For You! 첫 구독 후 3월 분을 처음으로 받게 되었고, 잠시 배대지와의 이슈가 있었지만 어찌저찌 잘 해결되어 2주 정도 만에 내 품에 택배가 도착하였다.

SCRAP 공식 사이트에 사진과 시놉시스가 업데이트 되는게, 발송되고 나서 몇 달은 지나야 하는 것 같아서 당분간 카드 사진이 내가 직접 찍은 실물 사진인게 사알짝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다. 업데이트되는 대로 이쁜 이미지로 바꿔야지.

이번 미포유에는 ‘雨の出会いと、隠されたメッセージ(이 나조)‘와, ‘魔術解析機関’, 그리고 ‘STREET NAZO ART’ 이렇게 세 개의 나조가 들어있었다.

미포유 나조는 세 가지 종류로 나뉜다. 花の謎(꽃의 나조), 月の謎(달의 나조), 그리고 雪の謎(눈의 나조). 듣기로는 꽃의 나조는 기믹 위주로 종이를 자르거나 접는 조작이 들어가는 재미가 포함된 나조가 많고, 달의 나조는 고난위도 퍼즐 위주의 나조라고 한다. 눈의 나조는 스토리에 몰입하여 즐길 수 있는 나조라고 한다. 매 월 각 한 가지씩 만들어지며, 3개짜리 플랜을 구독하면 세 가지를 모두 받아볼 수 있다.

나는 클로드에게 내가 지금까지 플레이한 나조토키 기록들을 기억시키고, 그 기억을 기반으로 플레이 예정인 나조의 플레이 예상 시간을 예측하게 하는데, Mystery For You 나조가 얼마나 걸릴지를 물어보니 공식 소요 시간이 예상시간을 30분~2.5시간 내외로 잡아 주어서 그 중에 가장 예상 시간이 짧은 눈의 나조를 골라 잡았다. 눈의 나조는 30분에서 1시간이면 끝날 것 같다고 했다. 그랬는데…!!!

셋 중에 어느 게 각각 달/꽃/눈인지는 스크랩에서 택배를 보내줄 때 안 알려주는 것 같다. 다만.. 제목을 보면 딱 봐도 스토리 느낌이라 이건 눈이겠거니 싶었을 뿐이다.

문제를 풀어 나가는 당위성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스토리에 몰입이 잘 되었다. 스토리형 나조라기에 사실 큰 기대를 않고 시작했는데, 스토리에 너무 몰입이 잘 되다보니 궤도에 오르고나서 부터는 굉장히 열심히 머리를 써가며 문제를 풀었다. 진짜 엄청 몰입했다. 와… 스크랩 당신은 대체…

읽을 거리가 나조 치고 좀 많다. 열심히 읽을 각오를 좀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스토리 나조라 더 그런 것 같긴 한데 비교를 할 스토리 나조 다른 걸 아직 안 해봐서.. 다른 스토리형 나조를 하고 나서 어떤지 비교해봐야겠다.

디자인 또한 스토리 분위기에 맞게 잘 꾸며져있었다. 디테일이 굉장히 성의 있게 꾸며져 있다고 느껴져서 나조를 푸는 내내 폰트 하나하나, 색감 하나하나 바라보면서 혼자서 마음 속으로 기분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언어 접근성은 크롬 인터넷 번역기와 AI 활용만 잘 하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다만, 간혹 크롬 번역이 완벽하게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런 경우만 잘 캐치해서 플레이하면 언어로 인한 이슈가 크게 많지는 않을 것 같다. 물론 일본어를 아예 모르면 좀 많이 어려울 듯하다. 일본어 센스가 필요하지 않은 건 또 아니라..

언어 접근성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문제 난이도는 대체적으로 쉽지 않다고 느껴졌다. 쉽게 쉽게 풀리는 문제들도 있었고, 몇몇 문제들은 언어를 알고 분명 해석도 잘 한 것 같은데도 잘 안풀렸다. 물론 자명하지 않은 풀이는 없었다. 내가 그냥 못풀었을 뿐 ㅋㅋ

단 하나의 스토리형 나조 밖에 해 보지 않았지만, 어찌 되었든 스토리 나조에 대한 인식을 확 바꾸어 준 나조였던 것 같다. 멋진 기믹에서 오는 히라메키, 번개 맞는 기분과는 또 다른 스토리의 몰입감과 깊은 여운을 나조에서도 느낄 수 있구나! 싶은 좋은 나조였다. 이런 퀄리티의 나조를 세 개씩 한 달에 3,400엔이라니. 물론 배송비는 별도지만. 스크랩의 노련한 나조 만들기 실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순간이었다.